허허허~

앰네스티에서 가자지구 사태에 관련해 연락이 왔다. 한국지부에서 제작한 피켓을 출력해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는 것이었다. 온라인 얼굴 서명.

이런 일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했고, 한국지부에는 잘 전달되었는데 이스라엘 대사관은 이메일이 전송되지 않았다. 이사람들 -_-

아무튼 네이버 블로그와 싸이월드, 마이스페이스에 올렸는데 놀랍게도 무려 지부장님(!)께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셨다. ㄷㄷㄷㄷ;;;;

신기하네^^;;;

by 헤트비히 | 2009/01/21 23:54 | 트랙백

먼지터는 기분

이곳을 잠시 접어두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.

예기치 못한 일의 시작이 이렇게 새로운 방향으로 올 지는 몰랐었다.

아무튼 그렇게 되었고, 지금 잠시 여유가 생겨 오랫동안 문닫아둔 별장에 돌아와 청소하는 기분으로 포스팅을 한다.

마지막 포스팅 이후 1년 2개월이 흘렀다.

세 번째 기간제가 거의 끝나간다.

오랜만에 작은 것이지만 시험도 합격했고, 나머지도 놓치지 않으려 한다.

더이상 물러날 곳도 없으니까.

엉망진창 돌아보기도 싫은 두 번째 학교에서와 달리 이번 학교에서는 그래도 성취감을 어느 정도 맛볼 수 있었다.

힘든 점도 많았지만 올 상반기, 이렇게 많이 흘러갔네.

내일부터 다시 또 시작인거다^^

by 헤트비히 | 2008/07/24 14:44 | 그때그때 생각들 | 트랙백

갑자기 닥친 일들...

어째 조용조용 굴러간다 싶더니만, 5학년 수련회도 다가오고 거기에 세금 문예작품을 교감선생님의 지시로 지도하게 되었다.

어쩌면 합창대회까지 관여하게 될지도 모르겠다.

갑자기 닥치니 압박스럽지만 이것들만 잘 넘기면 또 괜찮을 듯하다.

다른 선생님들에 비하면 일이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처음이어서인지, 재미가 없어서인지 많이 힘들게 느껴진다.

내가 가야 할 방향은 어디일까...

by 헤트비히 | 2007/05/20 21:56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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